엑셀 → CSV
XLSX·XLS·ODS 시트를 CSV로. 시트별로 미리보고 구분자·인코딩을 골라 저장.
스프레드시트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열려요. 서버로 전송되지 않아요.
엑셀 → CSV 소개
엑셀 파일(XLSX·XLS·ODS)의 시트를 CSV로 바꿔요. 시트별로 미리 보고 구분자와 인코딩을 골라 저장할 수 있어서 다른 프로그램에 넣을 때 글자가 깨지지 않아요. 시트가 여러 개면 한 장씩 저장하거나 전체를 ZIP으로 받을 수 있어요.
한글이 깨지는 이유와 해결
CSV는 글자가 어떤 방식으로 저장됐는지 파일 안에 적어 두지 않아요. 그래서 여는 프로그램이 스스로 추측하는데, 이때 잘못 짚으면 한글이 깨져요.
엑셀에서 열 계획이라면 BOM을 넣어 주세요. 파일 맨 앞에 붙는 짧은 표시인데, 엑셀이 이걸 보고 UTF-8이라는 걸 알아채요. 체크 하나로 해결되는 문제예요.
반대로 개발 도구나 데이터베이스에 넣을 거라면 BOM이 없는 편이 깔끔해요. 프로그램에 따라 BOM을 데이터의 일부로 읽어서 첫 번째 열 이름이 이상해지는 경우가 있거든요.
구분자는 무엇을 고를까
CSV의 기본은 쉼표예요. 하지만 데이터 안에 쉼표가 들어 있으면 열이 밀릴 수 있어요. 금액에 천 단위 쉼표가 들어간 표가 대표적이에요.
그럴 때는 탭이나 세미콜론을 쓰면 안전해요. 탭은 텍스트에 거의 들어가지 않아서 실수가 적고, 세미콜론은 유럽권 프로그램에서 표준처럼 쓰여요.
넣을 프로그램이 기대하는 구분자가 정해져 있다면 그쪽에 맞춰 주세요. 잘 모르겠다면 탭으로 저장해 보는 걸 권해요.
CSV로 옮기면 사라지는 것
CSV는 값만 담는 형식이에요. 그래서 수식이 아니라 계산된 결과가 저장돼요. 원본 엑셀의 수식을 살려야 한다면 CSV는 맞지 않아요.
셀 색, 굵은 글씨, 테두리 같은 서식도 남지 않아요. 병합된 셀은 첫 칸에만 값이 들어가고 나머지는 빈칸이 돼요.
차트와 이미지도 빠져요. CSV는 표 데이터를 옮기기 위한 형식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워요.
엑셀 → CSV 사용 방법
- 엑셀 파일을 끌어다 놓거나 클릭해서 골라요.
- 시트를 고르고 미리 보기로 내용을 확인해요.
- 구분자와 인코딩을 정해요. 엑셀에서 열 거라면 BOM을 체크해요.
- 이 시트만 저장하거나 전체 시트를 ZIP으로 받아요.
자주 묻는 질문
- 한글이 깨져요.
- 엑셀에서 열 거라면 BOM 넣기를 체크해 보세요. 개발 도구에 넣을 거라면 BOM 없는 쪽이 알맞아요.
- 시트가 여러 개면 어떻게 되나요?
- 시트마다 CSV 파일이 따로 만들어져요. 필요한 시트만 골라 받을 수도 있어요.
- 수식은 어떻게 나오나요?
- 수식이 아니라 계산된 값이 저장돼요. CSV는 값만 담는 형식이에요.
- 어떤 파일을 열 수 있나요?
- XLSX·XLS·ODS를 지원해요. CSV 파일을 올려 구분자만 바꿔 저장할 수도 있어요.
- 미리 보기에 몇 줄만 나와요.
- 화면에는 처음 몇 줄만 보여줘요. 저장하면 전체 행이 그대로 들어가요.
- 파일이 서버로 올라가나요?
- 아니요. 읽고 변환하는 일이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요.
알아 두면 좋은 점
- CSV에는 셀 서식·병합·차트가 남지 않아요.
- 아주 큰 파일은 브라우저 메모리를 많이 써요. 시트를 나눠 처리해 주세요.